어제 김동연 부총리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타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오늘 노동계들은 최저임금 만원이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인간들은 머리가 없는걸까요? 최저임금 올라서 경제지수가 이렇게 나빠졌는데 2500원 이상을 올리자고 다시 말하고 있으니.. 결국 바로 앞에만 보고 뒤에 나올일은 나몰라라 하는거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타격 인정김동연 부총리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일자리 감소, 경제 타격을 인정했습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실패를 인정한셈인데요. 노동계는 그런것도 상관없고 오직 최저임금 인상, 그것도 시급 만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또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한다는 현정부의 목표에 대해서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