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추천한지 하루도 안되서
또 5% 이상 떨어지는 대우건설 이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5000원 이상은
무조건 돌파할거라고 자신합니다.
오늘의 급락 원인을 보면 서울신문에서의
잘못된 기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서울신문의 김보리기자가
대우건실의 7000억원 손실 가능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여파인지 시초가부터 갭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대우건설이 모로코 화력발전소 때문에
7000억원이 생길까요??
절대 일어날수가 없는일입니다.
상식을 갖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교육을 받은사람이라면
7000억원의 손실이 일어난다는게 말이 안되죠..
애초에 대우건설은 공기지연으로 인해
하루 2억5천만원 계산하여 10개월 정도 연기와
기타비용을 포함한 포괄적인 보수적 손실액 3000억원을
말한것이였습니다.
다시말해 최대치가 3000억원 이라는거죠
그런데 이 부족한 기자는 확인, 팩트사실도 없이
그냥 자기머리속의 상상을 써내려간겁니다.. 기자라는사람이..
김보리 기자의 주장은
공기지연으로 인한 손실액,
그리고 터빈교체로 인한 손실액의 합이
7000억원이 넘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애기한대로
최초의 보도에 공기지연으로 인한 손실액은 이미
포함되어 있으며
터빈교체비용 또한 30억원 안팍이라고 오늘 자료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서울뉴스의 김보리 기자는 도대체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요??
공매도세력의 의뢰를 받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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