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가 미중 갈등을 우리 경제에 심각한 리스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현 문재인 정부에서 유일하게 상황을 제대로 볼 줄아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다른 정부관료들은 미중갈등을 별 영향이 없을 거라고 판단했는데 김동연 부총리만이 유일하게 소신발언했네요. 문재인 정부들어서 망해가는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하나뿐인 참모인 듯 싶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 미중통상 갈등 심화시 내수,수출 동반 위축가능성 있어"김동연 부총리가 미중통상 갈등이 심화된다면 한국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수출뿐 아니라 내수에도 위축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로 인해서 한은은 경제성장율을 2%대로 낮췄습니다. 올초만해도 뭐 3%를 넘긴다 어쩐다 하더니 결국은 2%대로 낮췄네요. 올해 아직 절반밖에 안온 지금 후반기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