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가 옳고 남은 틀리다내로남불당의 대표적인 여성의원 중 한명이 박영선 의원이죠원내대표까지 지냈던 박영선 의원의 거짓말이 하루도 안되어 들통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윤성빈의 금메달 확정순간일반인이 들어가기 힘든 곳에 갑자기 쌩뚱맞게 박영선 의원이 나타납니다.너무나도 쌩뚱맞게 나타났죠?? 그렇다고 윤성빈과 인연이 있느냐?그것도 아닙니다. 아니 있다 치더라도 박영선 의원이 있던 곳은윤성빈 선수의 부모님들 조차도 들어갈 수 없는 곳이였다고 합니다.그런데 박영선 의원은 어떤 수(권력)을 써서 들어간게 문제가 됬죠 갑자기 등장한 박영선 의원이 불편한건 온 국민이 느꼈고,결국 이슈가 되면서 박영선 의원은 몰매를 맞았습니다.그런데 차라리 이때 그냥 죄송하다며 조용히 있었으면 좋았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