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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가 옳고 남은 틀리다

내로남불당의 대표적인 여성의원 중 한명이 박영선 의원이죠

원내대표까지 지냈던 박영선 의원의 

거짓말이 하루도 안되어 들통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윤성빈의 금메달 확정순간

일반인이 들어가기 힘든 곳에 갑자기 쌩뚱맞게 박영선 의원이 나타납니다.

너무나도 쌩뚱맞게 나타났죠?? 그렇다고 윤성빈과 인연이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아니 있다 치더라도 박영선 의원이 있던 곳은

윤성빈 선수의 부모님들 조차도 들어갈 수 없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영선 의원은 어떤 수(권력)을 써서 들어간게 문제가 됬죠



갑자기 등장한 박영선 의원이 불편한건 온 국민이 느꼈고,

결국 이슈가 되면서 박영선 의원은 몰매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이때 그냥 죄송하다며 조용히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박영선 의원은 본의 아니게 특혜를 받은것처럼 보인 것이라면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안내를 해주어서 들어간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개호구니깐 어떻게서든 

그냥 해명하고 흘려보낼려고 그런걸까요??



그런데 이를 어쩝니까

하루도 못가서 IBSF 이보 페라아니 회장은 그런적이 없다고,

직접 전화로 인터뷰까지하게 됩니다. 누군지도 모른다네요.



한심한 박영선 의원님.. 이제는 어떤 핑계를 되실렵니까?

아주 국제망신을 제대로 시킬려고 작정했군요

지금이라도 그냥 잘못을 인정하세요

이게 국회의원의 수준인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거짓말 한것도 사과하시고요

바닥 드러나는일은 그만하세요

생생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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