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불법주차를 일으켰던 50대 여성이 결국 자필사과문을 썼죠. 하지만 이번에는 송보 불법주차의 당사자가 미용실 직원 임금을 체불하였다는 주장이 나와서 다시 한번 이슈입니다. 송도불법 주차 미용실 임금을 못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SNS을 통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전했는데요. 지금부터 송도 불법주차 미용실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도 불법주차 당사자, 이번에는 미용실 임금체불까지?송도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입구에 불법 주차로 입구를 막은 50대 여성, 이번에는 해당 50대 여성이 자신의 미용실 직원 월급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말 이사람 문제가 많은 사람이군요.. 남에게 피해를 아주.. 이번에는 임금체불이라뇨.. 9월 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도 불법주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