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노조가 12일 오늘 다시한번 경영진과 협상을합니다. 노조라는 놈들은 참 양심도 없죠? 회사가 기울져지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밥그릇은 끝까지 고수하니. 상식적으로 GM에서 생각해도 굳이 한국에 공장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인건비 싼 나라에 가서 공장세우는게 훨씬 이득이죠. 그렇다고 고수입을 줘도 일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효율성도 떨어지고. 임금을 협상하는 대신 주식을 천만원씩 달라는 말도 안되는요구를 하고 있구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사기꾼들이 많을뿐이지. GM 노조들이 그렇다고 돈값어치를 하는 훌륭한 인재들이냐? 절대 아닙니다. 저사람들 GM 떠나면 어디가서 일자리 못구합니다. 그런데도 연봉 어마어마하게 받죠? 결국 능력은 안되고 떼를 써서라도 돈을 얻어내겠다라는 도둑놈 심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