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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남성 탈모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탈모 시작 연령도 점점 낮아진다는 것인데요. 이에 탈모약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대표적인 탈모약인 프로페시아는 복용중일 때만 탈모진행을 멈춰주고 복용을 중단한다면 다시 탈모가 시작되기 때문에 꾸준히 먹어야하는데요. 이 약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 라는 약을 먹기도합니다. 그럼 프로스카란 무엇일까요?


프로스카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성분이 동일하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사실 동일한 약?

프로스카란 사실 프로페시아의 전신(?)이라고 봐도 됩니다. 프로페시아는 애초에 탈모약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랍니다. 프로스카라는 전립선 비대증 약에서 부작용으로 탈모방지 효과가 있어 따로 생산된 제품이 프로페시아입니다. 즉 애초에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성분이 같습니다.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성분은 동일합니다. 다만 함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성분으로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가 제조되면 다만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1mg 프로스카는 5mg으로 제작됩니다. 성분이 같지만 함량이 다르죠. 그래서 프로스카를 나눠서 먹으면 프로페시아 먹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대신 프로스카는 값이 훨씬싸죠! 그렇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프로스카를 찾습니다.


프로스카 절단기시중에는 프로스카 절단기도 있지만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렇다면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를 먹어도 될까? 비추천한다.

비용절감을 위해서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를 먹어도 될까요? 프로스카는 프로페시아 대비 30~50%정도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스카를 먹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비용절감 대신에 얻는 노동과 위험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프로스카를 먹기 위해서는 보통 4조각으로 잘라서 먹습니다. 시중에는 프로스카 절단기라는 것도 있는데요. 문제는 프로스카를 일일이 조각내기도 귀찮거니와 조각내는 과정 중에 가루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겉면이 코팅 되어 있는데요. 



프로스카를 쪼개는 과정에서 나온 가루들은 먹지 않고 접촉만 하여도 피부에 흡수가 된답니다. 문제는 피나스테라이드는 여성이나 아이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가루들을 만지기만 하여도 기형아 출산등의 무시무시한 부작용에 걸릴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피나스테라이드 노출 가능성이 커지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프로스카를 쪼개서 먹지 마세요! 대신 비용 때문에 고민이라면 아래 방법을 참조해보세요!


프로페시아 카피약프로페시아 카피약 모나드정


프로페시아 비용이 부담된다면 카피약을 사용하자.

프로페시아 비용이 부담된다면 카피약 사용을 추천합니다. 카피약이란 것은 성분은 동일하지만 다른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들을 말합니다. 대신 브랜드 값이 빠지면서 좀 더 저렴하죠. 대표적인 프로페시아 카피약은 모나드정과 핀페시아가 있습니다. 핀페시아가 가장 저렴하나 한국에는 판매하지를 않습니다.



모나드 정은 프로페시아 대비 20%정도 더쌉니다. 사용하는데 비용절감이 상당히되죠. 핀페시아는 해외직구를 통해서 사야합니다. 해외직구는 과정이 까다롭고 기간도 오래걸리지만 확실히 저렴합니다. 프로페시아 가격대비 40%저오 저렴해요! 그렇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되신분들이라면 프로스카 쪼개서 드시지 말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사용하세요! 카피약에 대한 설명은 옆의 링크를 눌러주세요!(프로페시아 카피약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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