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탄, 석탄 밀수로 생긴 문재인 신조어

요즘 새로운 신조어가 만들어졌습니다. 문석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문재인 + 석탄의 말로 현재 북한 석탄 수입에 대한 문재인의대한 불만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정말 문석탄은 욕을 먹어도 쌉니다. 북한과 관련된 일이라면 손발 다 벗고 나서면서 정작 자국민을 위한 일들에는 멀리 제껴두었습니다. 북한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문석탄. 지금부터 묵선탄의 수상한점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산 석탄 반입 내역. 이렇게 많이 수입했는데도 모를수가 있나?

문석탄 무엇이 문제인가?

북한은 현재 UN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물건들을 수입을 하는 나라들은 이 유엔제재에 등을 돌리는건데요. 즉 북한의 물건을 수입한다면 그 수입한 나라에게도 제재를 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유엔제재 방법이였습니다.

그런데 왠걸? 정작 가장 제재에 앞장서야 할 한국이 북한의 석탄을 수입해줬습니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문석탄이 그 배후에 있다고 지목되고 있죠. 아무리 한국이라는 정부가 허수아비라고 하지만, 북한의 석탄을 수입하는 것도 모를만큼 바보는 아닙니다.

즉, 문석탄이 이를 뒤에 봐주고 있었다고 봐야죠. 문석탄이 북한의 수입을 모를 수 없는 이유가 북한의 석탄이 들어올려면 굉장히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선박 입항뿐 아니라 수입신고, 또 관세청 등등 그냥 물건을 주고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서류절차 등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한 두 번도 아니고 무려 10차례 이상의 북한의 석탄 수입을 몰랐다? 말 자체가 안됩니다.

친환경에너지 외치면서 북한 석탄 수입해서 전기만드는 문석탄..^^

다 까발려져도 북한편드는 문석탄, 이제는 대놓고 북한봐주기를 하고 있다.

북한으로부터 석탄이 수입된 것이 확인되었지만 아무런 조치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문석탄 권력의 힘으로 막고 있는거겠죠? 북한산 석탄을 수입된 선박은 유유히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이슈화가 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말이죠.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의 석탄을 수입했다면 명백히 잡아서 조사를 해야하지만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냥 하겠다는 액션만 취했지 조치는 아무것도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문석탄 문석탄 하는게 아니죠? 친환경에너지 외치더니 북한산 석탄 수입해 전기만드는 문석탄. 탄핵밖에 답이 없어보입니다.

"미국이 뭐라해도 난 북한편이다!" 철도, 도로 사업 멋대로 추진

미국도 신중하게 지켜보는 중, 문석탄은 그러거나 말거나

미국 국무부도 한국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한국정부의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앞서 미국 하원의원은 이번 석탄 밀반입에 관련하여 한국기업에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해야 하냐는 질문에 그래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나라든 대북제재 위반행위에 대한 대가는 치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문석탄은 그러거나 말거나 북한데 돈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철도, 도로 산업은 계속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은 뒤에서 지켜보면서 어디까지 하나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원이 직접 인터뷰에서 대북제재 위반하지 말라고하여도 대놓고 북한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문석탄. 이게 한국의 대통령입니까? 북한의 쫄따구입니까?

한국 경제는 역대 최악 지하로 가고 있습니다. 반면 세금은 작년대비 20조나 더 걷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는 왜 최하일까요? 문석탄이 이런식으로 북한 석탄 수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석탄은 빙각의 일부일뿐 분명 더 큰 대북제재 위반행위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문석탄 당장 탄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