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는 엄청난 대식으로 유명한 유튜버입니다. 먹는양이 어마어마하죠. 저도 밴쯔는 자주 시청하지만 보면서도 저게 가능한일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그러다 보니 밴쯔 주작논란은 항상 붙어다닐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밴쯔 주작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밴쯔 주작논란은 없다.
일단 유트브에서 생중계로 음식을 엄청나게 먹죠. 밴쯔가 생방송에서 주작할 수 는 없습니다. 만약에 녹화본이라 한다면 1이라도 의심할 여지가 있겠지만 생방송이기에 밴쯔 주작 논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밴쯔 주작은 아니겠죠. 요즘 TV방송에도 출연하는데요.
그리고 밴쯔 주작 논란을 이야기하기엔 이미 밴쯔의 인터넷 방송 경력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사실상 유튜버 1세대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진짜 밴쯔가 주작을 했다면 네티즌들이 이미 다 밝혀졌을겁니다. 그리고 밴쯔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인성이 좋은분입니다. 밴쯔가 주작할 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밴쯔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주작할만한 인성은 아닙니다.
하지만 밴쯔 주작이라기보다는 생각해볼 건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에서 보이는 음식의 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양이적다는겁니다. 다른 BJ들이 비빔면을 먹는 걸 본적이 있는데 1개 밖에 끊이질 않았는데 방송에서는 2개 정도 끊인걸로 보이더라구요
인터넷 방송에서 보이는 음식의 양이 실제로 보는것보다 확실히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밴쯔가 주작을 한다는게 아니라 방송상으로는 양이 많이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방송으로 보여지는 양은 실제보다 적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밴쯔 주작이라기 보다는 방송 종료 후 먹는걸 토하는게 아니냐는 의심도 있습니다. 그래서 밴쯔 이빨 논란도 있기도 하였는데요. 밴쯔가 직접 해명하면서 토하거나 그런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밴쯔가 워낙 먹방으로 유명하다 보니 주작이나 이빨 같은 논란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밴쯔 주작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밴쯔 방송은 주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에서 보이는 양이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보다 양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밴쯔가 주작한다는 거랑 이야기가 좀 다르죠? 먹는 양이 좀 과대 평가 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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