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정경심 연애스토리

정치, 연예, 경제 통틀어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물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조국입니다. 조국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실검 장악을 하면서 경쟁을 하기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국이 이슈가 되면서 당연히 그의 가족들도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조국 부인으로 알려진 정경심씨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누구이길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조국 부인 정경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과 그의 부인 정경심은 캠퍼스 커플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대학교 CC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학교 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진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많이 사귀자고 대시를 먼저하는데요. 정경심 같은 경우에는 달라다고 합니다.

 

정경심씨가 먼저 사귀자고 적극적으로 말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이게 카더라 일 수도 있지만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현재까지는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팩트인 부분은 조국 부인 정경심씨는 같은 대학교에 졸업하였고 캠퍼스 커플이 결혼까지 한 사실은 맞는 듯 합니다.

 

조국의 와이프 정경심씨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로 졸업을 하였고 대학원도 마쳤다고 합니다. 서울대 뿐 아니라 요크대 수료후 애버딘대에서 박사학위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동양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강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양대학교내에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이제 조국의 부인이라는걸 많이 알 것 같습니다.

 

조국 부인 정경심씨가 이슈가 되면서 덩달아 그의 딸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슈가 된 것이 바로 딸의 입시비리이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나온 사실로만 보자면 딸의 입시는 법적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모든 편법을 동원해서 부족한 능력이지만 해당 학교에 진학한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조국 딸의 대학생활은 낙제점을 연달아 받을 정도로 형편이 없었다고 합니다. 능력이 없지만 부모만 잘만나면 좋은 대학을 간다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을 더욱 화가 나게 하는건 과거 조국의 발언이죠. 굳이 좋은 대학갈 필요 없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의 딸은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딸의 분수를 넘는 대학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국 딸의 입시비리는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도덕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한 것 같습니다. 법적인 문제의 그의 가족들의 사모펀드죠. 이건 이후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조국의 사모펀드 운영은 일반적이지 않고 비정상적인 체계를 가졌다라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모펀드는 고위험 고수익을 냅니다. 이것이 잘못이 아니라 어떤 멍청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모든재산을 사모펀드에 넣지 않습니다. 조국 부인 정경심씨 이야기에서 많이 빠져나왔네요. 이상으로 오늘의 블로그 내용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딱히 부인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청문회가 진행되면 더욱 큰 이슈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