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연간 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배당하기로 결정,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4%라는 말도 안되는 배당금을 결정한 것인데요.
한기평은 거의 매년 당기순이익 대비하여 배당금 총액의 비율인 배당성향을
60%대로 유지, 올해는 그런데 100%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배당금의 대부분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에게 돌아갑니다.
그들의 지분이 73.55%이기 때문입니다. 배당금의 대부분을 피치사가 가져가는 것이죠.
한기평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좋았고 최근 몇 년 동안 사내 유보금이 쌓여 높은 금액을 배당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는 판단 아래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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