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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거래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래량은 말 그대로 주식이 거래되는 양을 말하는데요
여기서 개념을 제대로 잡고 가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저 또한 잘못 알고있는채로 오랫동안
인지하고 있었거든요...ㅠㅠ
먼저 1 거래량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1거래량이라 함은
판매주식된 1개의 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000주의 거래량이라 한다면
500주는 매수
나머지 500주는 매도
이렇게 도합이 1000주의 거래량이라 생각했는데요
이는 잘못된 것으로
1거래량이라 하면 1매도,
1매수가 체결 되었을때를 의미합니다
즉 1000 거래량은
1000개의 주식 매수 매도가 걸린거지요
거래대금은 제가 말한 거래량을 금액으로 표시한겁니다.
거래량 x 주가를 곱하면
거래대금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거래량이 왜 중요할까요?
주식속언중에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속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가는 악의를 가지고 떨어트려
싸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거래량은 그대로 다 노출이 되버리니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이죠
"거래량은 속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래량을 보고 매수, 매도의 포인트를 잡기도합니다.
눌림목 자리찾을 때 키포인트기도 하죠
또한 거래량 없는 하락은 속임수다 라는 것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공식이기도 하죠
그만큼 거래량은 주식종목 발굴에 있어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거래량을 이용한 눌림목자리 찾기에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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