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한 달심! 꿀잼가득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한 달심이 화제입니다. 여기서 달심은 모델 한혜진씨인데요. 한혜진씨는 세계적인 모델 중 한명이죠. 최근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전현무씨와 열애설이 터지면서 대세를 이거가고 있는데요.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씨는 평소에 "달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허당끼를 가지기도 하였는데요. 오늘 나혼자산다에서 카리스마를 되찾으며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한 달심이 다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달심? 한달심? 약간의 허당끼를 가지고 있는 모델 한혜진!

한달심씨는 약간의 허당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에서 허당끼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은 그 모습에 오히려 더 환호를 하였죠. 특히 산수문제에서는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매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기안84나 이시언, 박나래들과의 호흡도 좋아서 나혼자산다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 중 한명이죠. 아 물론 전현무씨가 있기에 지금의 나혼자산다 또한 있습니다만..ㅎ 아무튼 한달심씨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나혼자산다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죠. 하지만 오늘 나혼자산다에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해 달심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카리스마 모습 뿜뿜! 한달심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한 달심

이미 한혜진씨는 과거에 모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매번 보지는 않았지만 잠깐 잠깐 보면 굉장히 무서운 옆집 누나 느낌을 풀풀 풍기더라고요. 이번에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씨가 다시 한번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하면서 그 무서운 모습을 다시 보여주려고 하나 봅니다.

예고편으로 나오는 한혜진씨의 모습을 보면 혹평의 연속입니다. 많이 실망했다. 잠깐 끊어가겠다? 등등 말이죠. 오늘 나혼자산다는 본방필수겠네요.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변한 달심 구경하러 말이죠! 오늘은 짧은 포스팅으로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