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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명언이죠..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해바라기 아줌마 애기는 들었다. ㅋㅋ 명언 제조기 영화 해바라기 대사들을 오늘은 좀 모아 봤습니다. 해바라기 참 재미있는 영화에요?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물올랐죠. 그럼 해바라기 명대사 모음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 오태식이!


태식이 돌아왔구나오태식이 돌아왔구나..?

오 태식이 돌아왔구나.. 해바라기 아줌마 애기는 들었다.

태식이가 본거지를 치러갈 때 김양기 역을 맡은 배우 김정태의 대사입니다. 사실 김양기가 해바라기 아줌마를 그렇게 만든 거였는데요. 태식이도 이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배우간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


태식이 돌아왔구나오~ 오태식이!


오~ 오태식이!

조판수역을 맡은 김병옥이 말한 대사죠. 오태식이 혼자 쳐들어갈 때까지만해도 조판수는 오태식이 얼마나 무서운놈인지 몰랐으니깐요. 그저 숫자만 믿고 거만하게 굴다가 나중엔.. 결국 오태식손에 죽고 맙니다. 이 때의 연기 또한 일품이에요 ㅎㅎ



태식이 돌아왔구나속이 후련했..........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xx새기드라!

해바라기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짤로도 유명한 대사부분.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ㅋㅋ 왜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패러디하는 부분을 해바라기 명다사로 가져와 봤습니다. 


태식이 돌아왔구나쓰레기는 쓰레기야


쓰레기는 쓰레기야..

마지막 조판수가 죽기전에 오태식이에게 한말입니다. 옛날에 오태식을 죽여었야 했는데.. 라는 말과 함께 "쓰레기는 쓰레기야"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오태식에게 죽고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야..



이상으로 오늘 태식이 돌아왔구나.. 등등의 해바라기 명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해바라기 영화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명작인만큼 명대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신과함께2가 천만을 넘고 대작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였고 그냥 그저그런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바라기 영화는 두고두고 기억이나죠. 흥행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해바라기 영화 처럼 두고두고 기억이 남는 영화들이 몇개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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