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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드라이브 스류 이동진료소 운영이 외신에서도 이슈입니다. CNN기자가 체험해보기도 하였는데요. 한국에 직접와서 체험해봤나 봅니다. 핸들에 있는 현대로고가 인상적이군요.

 

미국에서도 코로나9 확진자가 증가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드라이브 스루 이동진료소 운영 노하우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캘빈 드로그마이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은 지난 6일 이뤄진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과학기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는 내용.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미 행정부가 탐냈다

[CBS노컷뉴스 김선경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동진료소' 운영 노하우를 요청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외신 보도 등을 통해 접한 한

news.naver.com

 

하지만 정작 트럼프는 필요 없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죠. 그 당시 미국내에서 코로나19가 막 확산되기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 한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전세계적으로 이용이 될지? 지켜봅시다.

 

 

 

트럼프 "韓드라이브스루 검진, 우리도 할수있지만 비효과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우리는 한국과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알다시피 우리는 동맹"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한국과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고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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