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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즉 젠이뚜가 근황을 알렸습니다. 2020년 3월 8일 최홍철이라는 54만 유튜버의 채널을 통해서 근황을 알린 것인데요. 다소 충격을 받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임뚜렛 집에 찾아간 최홍철은 집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캐릭터 의상이 있기도 하구요. 예전에 바텐더를 했다고 하는데 엉성한 실력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보면서 진실된 모습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아임뚜렛은 틱장애 캐릭터를 연출했던 이유도 언급하였는데요.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에 뚜렛 캐릭터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행동들을 어떤 영감에 받아서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은 틱장애가 경미한 수준이고 고백을 했습니다. 보통 일반사람들도 있을만한 수준의 틱장애를 가진 것이라고.. 즉 저번에 진단서를 떼온 것도 다 거짓이였나보네요. 이어서 무엇에 홀렸는지 그것만 생각하고 그 외에 문제가 될만한 것들은 판단하지 못했다면서 자신의 경솔함을 인정했습니다.

 

 

이후에는 유튜브 복귀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트콤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논란을 일으키고 시트콤 영상을 올리면 아마 네티즌들의 욕을 다먹을 듯 싶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잠수타더니 시트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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